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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맨상처 관리 방법카테고리 없음 2018. 7. 22. 04:04반응형
안녕하세요 식사는 하셨나요?
오늘은 꼬맨 상처 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을 하다보면 실수로 다쳐서 상처가
나게 되는데요. 상처가 깊게 나면 상처
부위를 꼬매게 됩니다.
꼬맨 상처는 흉터를 막기 위해서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관리를 잘 못하게 되면 2차 감염으로 인하여
환부가 확대되고 큰 흉터로 발전하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꼬맨 상처는 우선 의사의 처방과 지시에
따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상처에 따라서 꿰맨 정도나 상태에 따른
주의사항이나 조치가 다르기 때문에 의사나
간호사 분들이 설명해 주시는 방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꼬맨 상처를 씻지 않은 손으로 만진다거나
긁고 딱지를 억지로 떼어내는 행동은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상처가 거의 회복이 될 쯤에는 가렵기 시작하는데요.
가렵다고 해서 긁거나 손으로 만지면 좋지 않습니다.
가렵다는 것은 회복이 잘 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꼬맨 상처 부위는 염증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소독을 자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소독을 할 수 없는 부위는 의사 선생님께서
대체할 수 있는 약을 주시기 때문에 설명을
들으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도 눈 바로 밑을 꼬맨적이 있는데요.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약과 안연고를 처방 받아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꼬맨 부위를 자주 소독 해주시고 상처 부위를
거즈나 붕대 등으로 감쌀 때 너무 세게 압박
시키면 피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세게 해주지
않으셔야 하고 상처 부위는 물이 닿지 않도록
조심하시는 것이 좋고 되도록이면 햇빛을
보지 않는것이 좋은데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더욱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밥을 제거할 때에는 의사가 정한 날짜에
제때 가셔서 제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밥을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꼬맨 자국이
흉터로 남게 될 수 있습니다.
실밥을 제거한 후에도 흉터 연고를 꾸준히
발라주면 흉터를 없애는데에 도움이됩니다.
이상 꼬맨 상처 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치지 않게 항상 조심하시고 만약 다치셨다면
바로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으시고 관리를 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어린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더욱 신경써서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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